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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하반기 서울시 전기이륜차 보조금, 신청부터 혜택까지

amor manet 2025. 8. 1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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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대기오염과 생활소음을 줄이고 서울 시민들의 친환경 교통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특히 도매시장·전통시장 상인과 산업단지 입주 업체에 20만 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체감 지원과 환경 개선을 동시에 이끌어 낼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 및 추가금 지급처

전기이륜차 지원은 다음 지역과 업종에 집중 지원됩니다. 이 곳 상인, 업체 대표자가 해당 추가금 2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소형 및 기타형 차종 구매 시 입주·점포 확인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산업단지 구로구 서울디지털, 구로구 온수, 강서구 마곡 3곳
도매시장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재동양곡시장, 노량진수산시장 4곳
전통시장 등록 인증 점포 100곳 이상인 서울 내 104개 전통시장

기본 보조금 및 추가 인센티브

  • 구매보조금 기본 지원: 최대 30%(시비)
    • 국비 10%까지 합치면 최대 40% 지원
    • 출고·등록순으로 대상자 선정,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배달용·배터리 교환형(공유형) 전기이륜차
    • 배달용: 보조금 지원을 기존 10%→30%로 상향
    • 배터리 교환형도 30% 추가 지원 및 중복 지원 가능
  • 영세 소상공인·취약계층
    • 기본 구매보조금 외 추가로 20%(구매보조금 대비) 지원
  • 가격할인제
    • 제조·수입사와 협업해 차량가 50만 원 할인 시
    • 배달용·소상공인: 최대 15만 원, 일반용: 최대 10만 원 추가 지급
기본 구매보조금(시비) 차량 가격의 30%
국비 추가 지원 차량 가격의 10%
시장·산단 추가 지원금 20만 원
배달용/배터리 교환형 추가 30% (중복 가능)
영세 소상공인/취약계층 추가 구매보조금의 20%
가격 할인 모델 추가 지급 배달·소상공인 15만 원, 일반 10만 원
 

신청 방법 및 절차

  •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서울시에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자 등록
  • 구매 계약 후 2개월 내 출고 가능한 차량만 신청 가능
  • 사업자·법인은 신청 대수 제한 없으나 5대 이상은 사업계획서 요구
  • 신청 접수: 2025년 8월 13일(수)부터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ev.or.kr) 등 공식사이트 이용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절차

1. 보급사업 공고 서울시 홈페이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등 조회
2. 구매계약 체결 구매자(소비자) → 제작·수입사
3.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 제작·수입사 → 서울시(지원시스템)
4. 자격 부여·서류 사전 검토 출고가능 여부 등 확인
5. 차량 출고 및 등록(10일 이내) 제작·수입사 → 구매자(지원대상 통보 후)
6. 보조금 신청(20일 이내) 제작·수입사 → 서울시(지원시스템)
7. 보조금 지급 서울시 → 제작·수입사(직접 지급, 구매자는 차액 납부)
 

유의사항 및 문의

  • 개인은 2년 내 1인당 1대만 구매 가능 (중복 지원 제한)
  • 보조금 신청은 출고·등록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
  • 구체적 문의는 서울시 친환경차량과(02-2133-1260), 120다산콜센터, 전기차 통합콜센터(1661-0970)로 연락

정책의 의미와 방향

이번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조금 정책은 그간 배달업계와 영세 소상공인 중심 지원에서 도매·전통시장, 산업단지 등으로 지원 대상과 지역을 넓힌 것이 핵심입니다. 서울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전기이륜차를 이용해 조용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주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심 소음과 대기오염을 줄이고, 생활밀착형 수요층까지 혜택을 넓힌 것이 이번 하반기 보급계획의 특징입니다.” – 박태원 서울시 친환경차량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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